저는 어릴때부터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고 발표력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연습해서 고쳐야 했던 부분인데 취업준비를 하는 지금에서야 내가 아는것을 남에게 전달하고 내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학원에 등록하게 됐습니다.

제가 직선적으로 말하는 편인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직선적인 것보다 쿠션언어라고 해서 돌려말하는게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언어보다 긍정적인 언어사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해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다른 수강생들의 발표를 통해서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 호흡이 딸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호흡과 발성연습을 통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속에서도 남들만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아직 부족면이 많지만 스피치수업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발표력이 없으신 분들에게 이 수업을 추천드립니다.